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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주해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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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대기 해설 성경 학습 자료집
      저자 : 주해홍 목사

      책소개





      본 자료집은 「통큰통독 연대기 해설 성경」의 자매편으로 통독의 내용을 좀 더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성경공부는 끝이 없지만, 그렇다고 무한정 공부만 할 수도 없다. 그 한계를 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배우고 깨달은 것을 자신의 가치관, 세계관으로 정립하고 그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배웠으면 그것을 지켜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수님은 제자에게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곧 그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단호히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14:15, 21을 깊이 묵상하라.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통큰통독 본 교재인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읽는 90일 성경 일독 통큰통독』과 『통큰통독 연대기 해설 성경』만으로도 예수님이 지키도록 명령하신 계명이 무엇인지를 충분히 배우고 깨달아 성경적 세계관을 세우며 변화되기에 충분하지만, 좀 더 심도 있게 공부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이 학습자료로 공부하는 한계까지 가면 유익할 것이다. 그 이상의 공부는 목회자와 신학자들의 몫이다. 우리는 말씀을 읽고 배우며 깨우친 것을 삶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고 시급하다. 그렇지도 않으면서 “예수님 사랑해요”라고 찬송하고 고백한다면 그것은 거짓이고 자신을 속이는 일이요, 하나님은 만홀히 여기는 꼴이 된다(갈 6:7-10)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목차





      머리글_학습자료집 활용법 04

      서론 1강 - 6강 18



      1일차 - 90일차 28 - 848



      통독 학습자료를 위한 주요 참고 서적들 853



       



      책 속으로





      성경의 언약

      ‘언약’이란 문자 그대로는 두 주체가 쌍방 간에 맺는 약속이다. 그러나 성경적으로 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일방적으로, 무조건으로, 즉 은혜로써 주신 훗날의 구원에 대한 약속이라는 측면이 강하다. 성경의 언약을 모두 함께 모아 표면상으로 보면, 시대마다 각각 그 성격과 내용이 다른 다양한 언약이 따로따로 주어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실은, 모든 언약은 다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 희생, 수난을 통한 택한 성도의 구원이라는 단일한 사건의 여러 측면을 각 시대에 따라 부분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통일성이 있다. 즉, 모든 언약은 한 목적을 지향하고 있는 통일체이다. 이것은 천지 창조 이후부터의 모든 역사가 연속성이나 통일성 없이 그저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것 같으나 사실은 그 뒤에서 택한 자의 무리를 전 시대에 걸쳐 하나님 나라(Kingdom of God)로 인도하여 들이시려는 하나님의 일관된 의지로 진행되는 구속사이다.

      --- p.36



      십계명은 율법인가? 언약(covenant, testament)인가?

      율법은 언약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언약이 없이는 율법이 주어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언제나 언약이 먼저 주어지고 그에 따라 인간의 의무 조항인 법(율법)이 따르는 것이다. 따라서 법은 언약에 대해 종속 개념 또는 하위 개념이다. 언약(계약)은 비록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만든 것이라고 해도 언약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스스로 맹세한 약속이 들어 있다. 이 약속이 언약(계약)을 일반적 윤리와 구분하는 점이다. 이 십계명의 계약성은 인간의 의무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약속은 인간의 하나님이 되어주신다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 관점이다. 이 십계명은 윤리 도덕의 차원도 넘고, 계약의 차원도 넘어선 “삶” 그 자체이다. 따라서 구약의 영성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눌 때 레위기를 중심으로 한 법 지킴을 강조하는 제사장적 영성(예배의 회복)과 그 법을 지키지 못함으로 인해 깨어진 언약을 회복하기를 강조하는 선지자적 영성(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의 회복)으로 나눌 수 있다. 이 두 가지의 영성은 곧 십계명의 지킴과 직결되어 있다. 이 두 영성은 평행하는 두 영성이 아니고, 합치고 균형을 이루어 하나가 되는 영성이고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영성이며 신약의 영성이다.

      --- p.58



      “진멸하라”의 가치관

      여기서의 진멸하라는 명령은 종족 말살적 진멸이 아니라, 문화, 종교적 단절(세계관적 단절)을 분명히 하라는 것이다. ...”진멸하라“라는 명령을 발굴된 문헌에 의해 알려진 사실, 즉 고대 사회의 땅의 소유권은 부족 간의 전쟁 즉, 신들의 명령을 수행하는 일환으로 치르는 전쟁을 통해 바뀐다는 사실을 알아야 이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고대 사회에 있어서는 땅의 소유권이 바뀌면 그 땅의 거주민들도 잔인하게 바꾸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당시의 방법으로 땅의 주인을 바꿀 수밖에 없었다. 하나님이 그 땅의 주인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바꾼다는 것이다.현대에서도 식민지에서 그 지역의 문화를 말살하려는 식민지 정책을 썼음을 우리는 잘 안다. 일본이 한국을 점령하던 시기에 한국 문화를 말살하려고 일본식 성명 강요 등 여러 가지 정책을 폈다. 많은 식민지에서 이런 문화 말살 정책은 매우 흔한 일이다. 오늘날 문화 상대주의의 관점에서 볼 때 이런 문화 말살을 전제로 한 진멸 작전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문화 혼합주의는 용납이 되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 나라는 섞이면 안 되는 나라이고, 오히려 그 시대의 문화를 예수의 문화로 선도해 가야 하는 사명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진멸하라”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이런 차원에서 이해해야 한다.

      --- p.137~139



      해 아래 허무의 의미

      전도서에는 ‘헛되다’라는 말이 무려 37회나 나온다. 그런데 이 ‘헛되다’라는 말과 자주 어울려서 나오는 문구가 바로 ‘해 아래서’이다. 이것은 인생의 허무가 해 아래, 곧 절대 초월자요 창조주로서 여호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정립으로 그분의 무한한 축복이 미치는 영역과 달리 인간이 여호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채 죄성에 오염되어 그저 짧은 순간만을 무의미와 고통 속에서 살다가 떠나야 할 인생의 영역으로서의 현 세상만을 전부로 아는 인본주의적 인생관(人生觀)에서 비롯된 것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즉 전도서 기자가 헛되다고 했을 때 그것은 무조건 이 세상 삶의 모든 것을 비관하는 것이 아니라 신본주의적, 내세적 인생관이 결여된 죄와 질고로 오염된 인생의 영역으로서의 이 지상의 삶에 모든 가치 기준을 두는 인본주의적 삶의 허무를 탄식한 것이다.

      --- p.275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그리스도

      죽은 자의 부활이 확실함을 우리가 믿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기 때문이다(고전 15:20). 또한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고전 15:13)’라고 한 사도 바울의 주장대로 그리스도의 부활은 장래에 있을 성도의 부활에 대한 확실한 증거이다. 그러면 그리스도 자신의 부활이 어떻게 성도의 부활의 확실한 방편이 되는가? 그것은 직접적으로 ‘대표의 원리’에 의해 아담이 우리의 육신적 대표가 되므로 우리가 그의 원죄를 물려받아 사망의 권세하에 들어가게 된 것처럼, 그리스도는 우리의 영적 대표가 되므로 그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부활의 효과가 우리 성도들에게도 그대로 미치게 되는 것이다(고전 15:22-24). 한편 그리스도의 부활이 성도의 부활의 확실한 보증이 된다는 간접적인 증거도 있다. 곧 본 장에 언급된바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나사로의 부활 사건, 또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셨을 때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 그들이 예루살렘 성안 사람들에게 부활한 모습들을 나타내 보인 사실(마 27:52, 53) 및 예수께서 죽은 자들을 살리신 여러 이적들이 바로 그것이다(마 9:18-25, 눅 7:11-15).

      --- p.604


      정가56,000
      할인가격50,400
    • 기독교 세계관 핸드북
      저자 : 책참고

      기독교 세계관 핸드북 632쪽입니다.



      90며 명의 북미와 전 세계 전문가들에 의해 집대성된 기독교 세계관 핸드북입니다.



       



      명쾌하고 짧은 에세이로 성경의 원리와 교리를 세계관화 하도록 집팔한 길잡이



      성경통독과 함께 세계관을 성경 위에 세우도록 하는 도우미



      치열하고 혼란스러운 영적 전쟁(세계관 전쟁)에서 승리하는 길라잡이


      정가35,000
      할인가격31,500
    • 통큰통독
      저자 : 주해홍 목사

      2024년 성경통독 말씀이 삶이 되어 개정판입니다.



      이 성경 읽기의 책은 1995년부터 15년간 준비와 16차례 강의와 2년간의 제작기간을 거쳐서 만들어 진 책이다. 2010년 에스라 사역원에서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읽는 90일 성경 일독” :말씀이 삶이 되어“라는 제호로 출판되었다가 2012년 두란노에서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읽는 90일 성경 일독” “통큰 통독”으로 2017년 1월 까지 52쇄를 출판했고 그 후 도서 출판 에스라에서 다시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읽는 90일 성경 일독” “말씀이 삶이 되어”로 개정판을 출간하게 된 것이다.


      정가33,000
      할인가격29,700
    • 통큰통독 연대기 해설 성경
      저자 : 주해홍 목사

      책소개





      성경공부의 목적은 단순히 성경 관련 지식을 습득하기 위함이 아니고, 그 배운 지식을 통해 성경의 계시를 주신 하나님이 누구이신가를 발견하여 깨우치고 그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여 그 관계 맺은 대로 살아가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이 해설성경은 지식을 습득하여 하나님이 누구이신가를 알아(지성적 읽기), 그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회복하여(감성적 읽기), 그 관계 맺은 대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본 해설성경은 신학적 전문성을 가진 주석이나 해석을 수록한 것이 아니고, 성경 본문에서 “그러면 어떻게 살 것인가?”의 질문에 답을 찾을 수 있는 설명을 수록한 해설성경이다. 지식적 습득을 위한 심화 과정의 자료를 필요한 자를 위한 추가 “학습자료”를 묶어 별책 『통큰통독 연대기 해설성경 학습자료집』을 출간하였다.



       



      목차





      머리말

      목차

      일러두기

      활용법

      약자표



      구약 01

      중간기 1132

      신약 1161



      90일 통독 성경 개역개정 찾아보기 1575

      90일 통독 성경 일독표 1581

      90일 통독 성경 일독 가이드 1583



      책 속으로





      1일차 요약

      성경은 창세기 1장 1절을 통해 창조를 선포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온 우주 만물을 만드시고 그 모든 것을 임의로 아담이 주관하게 하시고 복을 주시며 다스리게 하셨다. 오직 하나의 예외는 선악과를 두어 하나님이 창조주 되심을 언제나 기억하도록 하셨다. 에덴은 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원형이다. 그러나 아담이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죄가 들어오므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고 하나님 나라를 상실하게 되었다(관계 파괴). 하나님은 창세기 3장 15절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회복시키겠다는 영적 전쟁을 선포하셨다(처음 약속인 복을 다시 주시려고).



      그 이후 이 세상은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셋 계열의 하나님 나라 문화와 자기중심성을 따라 사는 가인 계열의 인간 문화의 두 물줄기로 창세기 초반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흘러간다. 두 문화는 결국 하나님을 예배하는 셋 공동체가 세상 문화에 정복당하여 노아홍수라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 그리고 그 이후 다시 셈 계열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자손이 이어지지만 자기중심성을 따라 사는 인간 문화는 바벨탑으로 상징되는 세상 문화를 만들어 낸다. 하나님은 결국 바벨탑을 흩어 버리시고 하나님 나라를 회복시키시기 위해 갈대아 우르에서 우상을 섬기던 아브람을 불러내신다.

      --- p.13



      31일차 요약

      솔로몬은 잠언을 통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하나님과 이웃과의 올바른 관계를 통해 의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지식의 근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지혜를 얻기 위해서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자신의 생각이나 방법을 의지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잠언은 특히 많은 재물이나 명예보다 지혜를 얻기를 간절히 사모하라고 말씀하신다. 지혜란 얻은 지식을 삶에 적용할 줄 아는 능력이다. 이와 반면에 음녀를 따라 사는 삶은 죽음에 이르는 길이며 지혜를 따라 사는 삶이 생명의 길임을 말씀한다.또한 잠언에서는 하나님의 지혜를 인격화시켜 묘사한다. 이 지혜는 창세 전부터 하나님 안에 있었으며 만물이 있기 전부터 있었고 하나님께서 온 땅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 이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는 창세 전부터 계셨고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 함께 하신 하나님의 지혜이심을 선포하신다.

      --- p.545



      61일차 요약

      에스라는 포로로 끌려갔던 유다 백성들의 후손으로 예루살렘에 1차로 귀환한 백성들이 성전을 완공하고 나서 약 60년 후에 2차로 유다 백성들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돌아온다. 그는 포로 시대를 지나는 동안 잊혀진 자기 민족의 정체성의 뿌리를 다시 찾기 위해 열왕기와는 다른 관점으로 역사를 다시 기록하는데 그 책이 역대기 상하이다. 에스라는 자기 민족의 길고 긴 역사를 짧게 요약하고 그 역사를 포로 시대의 역사서인 에스라서와 느헤미야서와 연결하기 위해 아담으로부터 시작되는 창조 시대로부터 포로 귀환 시대까지를 역대상 1장부터 9장까지 이어지는 족보를 통해 정리했다. 따라서 역대상의 족보를 통한 역사 기록은 자연히 그 이후의 에스라 느헤미야의 역사로 연결된다. 역대상의 족보는 아담, 셋, 노아, 셈, 아브라함, 이삭, 야곱, 유다를 거쳐 다윗에게 이르고 단순히 이스라엘의 왕사를 요약하기보다는 다윗의 계보와 다윗의 성전 중심의 예배문화에 중점을 둠으로 장차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고 있다. 이렇게 역대기의 족보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와 연결되는 다리의 역할을 해 준다.

      --- p.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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